연예인 음주운전1 위너 출신 남태현, 이번엔 음주 운전/ 남태현 그간의 구설수 진실과 설명 위너 출신 남태현 음주운전으로 입건 그간 다양한 구설수에 오르내리다가 아이돌 그룹 위너를 탈퇴하고 사우스클럽으로 밴드활동 중인 남태현 씨가 지난밤(8일) 새벽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입건되었습니다. 새벽 3시 30분 경 남태현 씨는 만취 상태로 신사동의 골목길에서 택시 차량 한 대를 경미하게 파손하고 5-10m가량 운전을 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차된 차의 문을 열다가 옆에 있던 택시의 사이드 미러를 파손한 남태현 씨는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 취소 수치인 0.114% 였습니다. 소속사 노네임뮤직은 이런 사실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던 중 오히려 언론사의 연락을 받고 급히 확인 중입니다. 남태현 씨의 과거 행실에 대한 구설수- 마약, 양다리, 소속사 퇴출 등 공인으로서 남태현 씨의 행실에.. 2023. 3. 9. 이전 1 다음